이제 막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당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자. 벌써부터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너무 어려워. 트라이앵글이나 배울 걸.'
아니면 부동산 중개업자가 되었다고 생각해 보자. 얼마나 많은 거래가 무산되었는지 세보기도 싫을 것이다. 당신은 의심할 것이다.
'이제 그만두고 좀 더 쉬운 일을 찾을 때인가?'
어떤 일을 그만둘 가장 적절한 떄는 바로 당신이 성공을 거둔 뒤자. 왜일까?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능력보다 인내심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일은 연습하면 훨씬 더 잘할 수 있다. 전문가처럼은 아니어도 꽤 잘할 수 있다는 말이다. 무언가를 상당히 잘하게 되기 전에는 그 일이 얼마나 재밌는지 알 수가 없다.
피아노로 10곡 이상의 노래를 연주할 수 있을 때까지는 음악을 연주하는 즐거움을 알 수가 없다. 20번 이상 부동산을 팔아보지 않고서는 배고픈 중개업자보다 성공적인 중개업자가 되는게 훨씬 재밌다는 사실을 알수가 없다.
목표에 도착할 떄까지 끈질기게 매달려라. 그러고 나서 그만둘지를 결정할. 마치 피자와 같다. 맛있는 피자를 먹어보기 전까지 피자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물론 가끔은 어떤일에 있는 힘껏 노력을 기울여본 후에도 결국 시작부터 어리석은 생각이었다는 후회를 금치 못하는 떄도 있다.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인내심의 문제다.
일단 시작한 일은 뭐든지 끝까지 밀어붙여라. 그러면 어떤 일이든 시작하기 전에 신중하게 검토하게 되고, 성공 습관을 기를 수 있다.
** 알맞은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고, 그 후 그만둘지 결정하라. 아주 작은 성공도 당신의 마음을 바꿀 수 있다는 게 놀랍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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