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각화 기법을 사용하낟. 먼저 목표 하나를 고른다. 그리고 이미 그 목표를 달성한 것처럼 계속해서 상상한다. 실제로 목표를 달성할때까지 말이다.
체중감량을 원하든, 자신감을 원하든, 무언가가 개선되길 원한다면 전문가들은 시각화 기법이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
규칙적으로 성공한 모습을 그려보고 필요한 노력을 기울이면 더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이런 의문을 품을 수도 있다.
"그냥 바라기만 하면 되지 않나? 그것도 비슷한 방법인것 같은데?"
결코 그렇지 않다. 시각화란 이런 것이다.
▷ 목표를 정한다. 예를 들어 홀쭉한 배, 즐거운 직업, 생활 태도 바꾸기처럼 말이다.
▷ 목표가 현재 이미 성취된 것처럼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 이러한 상상이 잠재의식 속에 자지잡는다.
▷ 계속해서 목표를 향산 노력을 기울인다.
▷ 목표에 점점 가까워진다.
반면 그저 바라는 것이란 이렇다.
▷ 스스로 이렇게 말한다. "내가 가진것들이 정말 마음에 안들어"
▷ 더 많은 돈, 더 만은 행복, 브레드 피트 등을 바란다.
▷ 마음은 미래에 머무르고 있다.
▷ 구체적인 전략도 없다.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여기서 핵심은 지금 이 순간에 에너지를 집중하면 우리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뭔가를 그냥 바라기만 할 때는 우리의 마음이 미래에 가 있다. 즉 뭔가를 바라면 바랄수록 제자리 걸음을 하는 셈이된다.
그저 바라기만 해서는 안된다. 아무리 곤란한 상항에 처했더라도 말이다.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고, 나아진 모습을 그려보고, 노력을 기울여라. 그 과정에서 우리가 이미 가진 것들에 대해 만족하라. 페라리를 사기 위해 돈을 모으는 동안에도 낡은 똥차에 만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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